Stockholm in the fall
(by Rikke Lind)
Some thoughts-
여기 온지도 이제 두달이 되어간다. 하루하루는 빨리 지나가는데 뒤돌아보면 두달밖에 안되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많은 것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감에 항상 몸상태가 안 좋다. 기분은 오락가락한다. 여기에 있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또다시 내 자신을 잃어갈까봐 두렵다. 한국에서의 노이경과 외국에서의 리사로 사이에서의 끊임없는 줄타기…그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줄은 마치 외롭지 않지만 외롭고, 긍정적이지만 회의적이고, 생각이 많지만 생각이 짧은 심리상태인것 같다.
어쨌든 공부가 벅차지만 그 벅참이 이젠 새삼스럽지 않음에 감사하고, 공부-인간관계-고잉아웃 모든 걸 다 잘해내야겠단 강박관념에 버겁지만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며 다독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편입생이란 이름표에 짓눌려 더더욱 소극적이지만 그래도 내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지낼 수 있기를.
+서울에 있는 내 사람들이 보고싶다 & 이타카에 있는 언니도-

Feel like shi* right now.
I am such a coward.
I just wanna lock myself in here, waiting for you to reach me.
But I’m NOT sorry.

힘내라는 말에 왠지 기운이 빠지는 때가 있지
너는 알겠지
신경 쓰지 말란 말에 한층 신경이 쓰일 때가 있지
너는 알겠지
가을방학의 ‘호흡과다’ 중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by RECANDPLAYNET)
273버스에서공연하던10cm
9월3일엔잠실에서단독콘서트
출국하루전날이라무리일까고민하는찰나에
2층좌석만남았지.우울했지.
옥상달빛-‘하드코어인생아’ (by uhuh70)
NIGHTNIGHT by DEDDY